100억 버는 사장의 과거 "눈에 종양, 수술비 없었다"(젊은사장)[결정적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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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기복 사장이 남다른 성공으로 시청자들을 만았다.
8월 24일 방송된 tvN '돈 잘 버는 젊은 사장'에서는 안산 백종원 강기복 사장을 찾아간 서장훈과 주우재가 그려졌다.
강 사장은 요식업에 뛰어들게 된 이유에 관해 묻자 "돈이 많이 없었"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한편 tvN '돈 잘 버는 젊은 사장'은 돈 잘 버는 젊은 사장들의 거침없는 도전과 리얼 사업 성공 노하우를 파헤치는 예능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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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슬기 기자]
강기복 사장이 남다른 성공으로 시청자들을 만았다.
8월 24일 방송된 tvN ‘돈 잘 버는 젊은 사장’에서는 안산 백종원 강기복 사장을 찾아간 서장훈과 주우재가 그려졌다.
강 사장은 경기도 안산의 한적했던 골목을 세계 여행 콘셉트의 식당 골목으로 만들고 있다는 포부로 시선을 끌었다. 현재는 한 골목에서 4개의 식당 브랜드를 운영하고면서 연 매출은 총 100억원을 기록하고 있었다.
강 사장은 요식업에 뛰어들게 된 이유에 관해 묻자 "돈이 많이 없었"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이어 21세의 어린 나이에 양성 종양 판정을 받은 이야기를 꺼냈다.
그는 "사실 제가 눈이 한쪽이 안 보인다. 병원에 가니 눈에 양성 종양이 있다고 하더라. 그때 병원비가 900만원이 나왔는데, 집에 900만원이 없었다. 그때 느낀 게 '난 진짜 열심히 돈 벌어야겠다'고 생각했다. 한 달에 보름 정도 매장에서 숙식하면서 생활했다"고 전했다.
안산 골목에 식당을 연 이유 역시 "처음 매장 개점할 때 돈이 정말 없었기 때문"이었다. "이 골목이 옛날엔 다 죽은 골목이라 보증금, 권리금도 없이 여기 들어와서 손수 인테리어를 했다. 그만큼 돈이 없었다는 뜻"이라는 설명이 눈길을 잡았다.
한편 tvN ‘돈 잘 버는 젊은 사장’은 돈 잘 버는 젊은 사장들의 거침없는 도전과 리얼 사업 성공 노하우를 파헤치는 예능 프로그램이다.
(사진=tvN ‘돈 잘 버는 젊은 사장’ 캡처)
뉴스엔 이슬기 reesk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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