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빛 항해, 희망을 향해'..청주문화재야행 27∼28일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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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청주문화재야행'(夜行)이 27∼28일 오후 6∼11시 성안길 일원에서 열린다.
27일 용두사지철당간 광장에서는 청주농악 길놀이, 태평무 공연, 개막 행사인 '달빛 출항식', 도깨비가 들려주는 '괴의 가락지 : 용두사지철당간과 주성'이 열린다.
27∼28일에는 임진왜란 당시 청주읍성 탈환을 기리기 위한 퍼포먼스인 '주성을 지키다!', 한 여름밤 달빛 아래에서 문화재 해설사와 함께 중앙공원 내 망선루와 청주읍성 등을 둘러보는 역사 투어도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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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두사지철당간 야경 [청주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208/25/yonhap/20220825091537128kljn.jpg)
(청주=연합뉴스) 윤우용 기자 = '2022 청주문화재야행'(夜行)이 27∼28일 오후 6∼11시 성안길 일원에서 열린다.
'달빛 항해, 희망을 향해'를 주제로 내건 이번 행사는 ▲ 위대한 항해 ▲ 승리의 숲 ▲ 관아의 빛 ▲희망의 거리 등 4개 테마로 37개의 전시·공연·체험 프로그램이 펼쳐진다.
27일 용두사지철당간 광장에서는 청주농악 길놀이, 태평무 공연, 개막 행사인 '달빛 출항식', 도깨비가 들려주는 '괴의 가락지 : 용두사지철당간과 주성'이 열린다.
28일 같은 장소에서는 충북도 무형문화재 기능보유자를 만나볼 수 있는 '무형의 가치, 명장과 같이' 공연, 마술 공연이 펼쳐진다.
27∼28일에는 임진왜란 당시 청주읍성 탈환을 기리기 위한 퍼포먼스인 '주성을 지키다!', 한 여름밤 달빛 아래에서 문화재 해설사와 함께 중앙공원 내 망선루와 청주읍성 등을 둘러보는 역사 투어도 진행된다.
청주읍성은 배 모양을 닮아 고려 때부터 주성(舟城)으로 불리기도 했다.
청주시청 임시청사에서는 일제강점기 해체될 위기에 처한 망선루를 지켜내기 위해 모금 운동을 펼친 고(故) 김태희 선생을 만나는 '주성의 영웅들' 전시회가 열린다.
서문시장과 남주동, 남문로 등의 상가를 투어하면 기념품을 주는 행사도 마련됐다.
시민이 도심 야경을 즐길 수 있도록 용두사지철당간과 중앙공원 망선루, 청주시청 임시청사에는 화려한 조명등이 설치됐다.
청주문화재야행은 2016년부터 매년 열리고 있다.
2020년에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온라인으로 개최됐고, 지난해에는 온·오프라인으로 펼쳐졌다.
ywy@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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