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英 10대들, 맥도날드 떼로 몰려가..폭언·절도 '난장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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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에서 10대 수십명이 맥도날드에 급습해 음식을 훔쳐 달아나는 사건이 발생했다.
지난 23일(현지 시각) 영국 일간 메트로에 따르면 지난 21일 밤 9시쯤 영국 노팅엄셔에 위치한 맥도날드 클럼버 스트리트 지점에 10대 50여명이 몰려들었다.
경찰 대변인은 "우리는 이 사건을 매우 심각하게 다루고 있다"며 "아직 체포되지는 않았지만 클럼버 스트리트 맥도날드와 협력하고 CCTV(폐쇄회로화면) 조사를 통해 책임자를 찾을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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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에서 10대 수십명이 맥도날드에 급습해 음식을 훔쳐 달아나는 사건이 발생했다.
지난 23일(현지 시각) 영국 일간 메트로에 따르면 지난 21일 밤 9시쯤 영국 노팅엄셔에 위치한 맥도날드 클럼버 스트리트 지점에 10대 50여명이 몰려들었다.
당시 현장에 있던 목격자가 촬영한 영상에서 이들은 카운터 앞에 몰려들어 소리를 질렀고 매장은 아수라장이 됐다. 일부는 카운터를 뛰어넘고 주방에 침입해 음식을 훔쳤다.
직원들은 주방 안으로 물러나 이들의 도난 행위를 지켜볼 수밖에 없었다.

노팅엄셔 경찰에 따르면 이후 약 20명의 10대가 남아서 직원들에게 폭언을 퍼부으며 위협했다.
이들은 밀턴 스트리트에 있는 다른 맥도날드 매장을 급습할 준비를 하고 있었지만 경찰이 현장에 도착하자 달아났다.
현재까지 경찰에 체포된 사람은 없지만 경찰은 수사를 진행 중이다. 경찰 대변인은 "우리는 이 사건을 매우 심각하게 다루고 있다"며 "아직 체포되지는 않았지만 클럼버 스트리트 맥도날드와 협력하고 CCTV(폐쇄회로화면) 조사를 통해 책임자를 찾을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올해 초 영국 리버풀의 한 맥도날드 매장에서는 반사회적 행동을 하는 청소년이 늘면서 오후 5시 이후 모든 18세 미만 청소년의 입장을 제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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