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영 앞둔 '오! 마이 웨딩', 마지막까지 깨볶는다 [MK★TV컷]

손진아 2022. 8. 25. 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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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영을 앞둔 '오! 마이 웨딩'이 마지막까지 이색 웨딩으로 안방극장을 물들인다.

오는 28일 오후 11시 10분 SBS '오! 마이 웨딩' 마지막 화가 방송되는 가운데, 지난 6월부터 다양한 이유로 결혼식을 올리지 못했던 커플을 위해 세상에 단 하나뿐인 결혼식을 선사한 '오! 마이 웨딩'의 최종화 관전 포인트를 짚어봤다.

결혼식 리허설부터 작은 소품까지 세심하게 챙기며 단 하나의 커플을 위한 로맨스를 완성시킨 '오! 마이 웨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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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영을 앞둔 ‘오! 마이 웨딩’이 마지막까지 이색 웨딩으로 안방극장을 물들인다.

오는 28일 오후 11시 10분 SBS ‘오! 마이 웨딩’ 마지막 화가 방송되는 가운데, 지난 6월부터 다양한 이유로 결혼식을 올리지 못했던 커플을 위해 세상에 단 하나뿐인 결혼식을 선사한 ‘오! 마이 웨딩’의 최종화 관전 포인트를 짚어봤다.

#. 커플 맞춤 ‘웨딩 파티’

‘오! 마이 웨딩’의 최종화 관전 포인트가 공개됐다. 사진=SBS ‘오! 마이 웨딩’ 캡처
제주 토박이 커플부터 6년 차 재혼 커플, 동갑내기 커플, 아버지의 반대를 극복한 커플, 암 투병 이겨낸 커플까지 그간 ‘오! 마이 웨딩’에는 다양한 이유로 결혼식을 미루거나 포기한 커플들이 등장했다.

이러한 커플들을 위해 유세윤, 유진, 봉태규, 유병재, 일명 ‘깨볶단’은 동화 같은 웨딩, 한옥 야외 웨딩, 꽃과 로망이 가득한 웨딩 등 5인 5색 소망을 담은 결혼식을 준비, 감동과 달콤함을 안방극장에 전했다.

결혼식 리허설부터 작은 소품까지 세심하게 챙기며 단 하나의 커플을 위한 로맨스를 완성시킨 ‘오! 마이 웨딩’. 가수 무명 생활 10년 차 신랑 차종원과 유산을 겪은 신부 마리아가 마지막 커플로 등장하는 만큼, 이들의 아픔은 잠재우고 로맨스는 극대화할 성대한 결혼식이 공개될 예정이다.

#. 안방 1열에서도 즐기는 축가

결혼식의 빅 이벤트 중 하나로 축가를 꼽을 수 있다. ‘오! 마이 웨딩’ 역시 눈으로 즐기는 결혼 현장 외에도 다채로운 축가로 귀를 즐겁게 만들고 있다.

바다, 정인, 민우혁, 금잔디, 오마이걸 미미&효정, 정영주&정다희 등 아티스트들은 직접 결혼식에 등장해 보는 재미를 더할 뿐 아니라, 이들 외에도 DANI(박혁진), 안다은, 남승민 등이 참여한 OST로 결혼식의 여운을 그대로 이어가고 있다.

이처럼 현장의 다채로움과 열기를 노래로 전하고 있는 ‘오! 마이 웨딩’은 마지막까지 귀를 감싸는 달콤함으로 시청자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을 예정이다.

#. 따뜻함이 공존하는 단 하나뿐인 결혼식

‘오! 마이 웨딩’의 ‘깨볶단’ 역시 빼놓을 수 없는 관전 포인트다. 깨볶단은 육아 경험에서 우러나온 고민 상담은 물론, 자신의 경험에 빗대어 부모님과의 갈등을 해소할 수 있게 도움을 주는 멘트 등 예비부부, 기혼자들의 공감대를 자극, 기혼자인 유세윤, 유진, 봉태규는 각자의 방식으로 커플들의 아픔을 어루만졌고, 유병재도 재치 있는 입담과 진중함으로 함께하고 있다.

특히 지난주 방송에서 마지막 커플인 차종원&마리아 커플의 유산 고백에 유진이 “스스로 잘못이라 생각하지 마라”라고 전하는 동시에 위로를 건넸던 만큼 마지막 화에서 또 어떤 따뜻함으로 안방극장을 훈훈하게 물들일지 귀추가 주목된다.

[손진아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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