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와이스 다현 "의상 노출 꺼렸는데..美서 톱만 입고 다 오픈"(라디오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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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와이스 다현이 '글로벌 무대통령' 면모를 보여줬다.
8월 24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는 '이 구역의 무대통령' 특집으로 꾸며져 임창정, 박준면, 트와이스 다현, 이무진이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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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박수인 기자]
트와이스 다현이 '글로벌 무대통령' 면모를 보여줬다.
8월 24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는 ‘이 구역의 무대통령’ 특집으로 꾸며져 임창정, 박준면, 트와이스 다현, 이무진이 출연했다.
이날 다현은 "올해 2월부터 5월까지 일본, 미국에서 투어를 다녔다. 한국에서는 매년 팬미팅을 하는데 팬분들 재미있게 해드리려고 분장을 한다. 애나벨도 하고 지니도 했다. 지니 분장을 할 때는 머리를 다 묶어서 대머리로 만들어야 하니까 골무를 썼다. 파란색으로 다 칠하고 눈썹도 만들고 그랬다. 그런데 팬분들도 똑같이 풀착장을 해서 오신 분도 있다. 그러면 눈이 갈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
이어 "미국에서는 플래카드를 만들어 주는데 저희의 예쁘고 완성된 사진보다는 눈 뜨다 만 사진 같은 걸로 제작한다. 그런 팬들은 한 번 씩 더 보게 된다"고 전했다.
최근 바뀐 스타일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다현은 "제가 의상 노출을 꺼렸는데 미국에서는 확실히 보여드리자 해서 톱만 입고 다 오픈된 모습을 보여줬다"고 이유를 밝혔다. (사진=MBC '라디오스타' 캡처)
뉴스엔 박수인 abc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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