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까지 이어질까?" 최여진, 셰프 오스틴과 커플 탄생 (연애는직진)[결정적장면]

유경상 2022. 8. 25. 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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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여진이 셰프 오스틴 강과 최종 커플이 됐다.

이어 최여진은 "제가 어떤 남자를 좋아하는지 끌리는지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결혼은 이런 사람과 하면 무난하게 포근하게 살 수 있겠다는 생각을 하는데 자꾸 생각나는 건 설레는 쪽이 생각나서. 처음부터 끝까지 그 사람을 찍을 생각을 하고 있었던 것 같다"며 오스틴을 최종 선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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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여진이 셰프 오스틴 강과 최종 커플이 됐다.

8월 24일 방송된 SBS ‘연애는 직진’에서는 마지막 직진 최종커플이 탄생했다.

배우 최여진은 셰프 오스틴강과 의사 김지훈 사이 흔들리며 “오스틴은 설레고 좋지만 무섭기도 하다. 나에게 매력 있는 그 사람이 다른 여자에게 어찌 매력이 없을 수가 있냐. 그런 불안감 때문에 결혼까지 이어질 수 있을까? 그런데 지훈 씨는 즐겁고 편안했던 것 같다. 저를 편안하게 감싸주는 느낌이다. 결혼을 하면 안정감 있게 마음의 롤러코스터 없이 잘 살 수 있을 것 같은 성향이다”고 말했다.

이어 최여진은 “제가 어떤 남자를 좋아하는지 끌리는지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결혼은 이런 사람과 하면 무난하게 포근하게 살 수 있겠다는 생각을 하는데 자꾸 생각나는 건 설레는 쪽이 생각나서. 처음부터 끝까지 그 사람을 찍을 생각을 하고 있었던 것 같다”며 오스틴을 최종 선택했다.

오스틴은 최여진에게 쭉 직진해온 상태. 오스틴은 최여진이 자신에게 다가오며 최여진의 최종선택이 자신 임을 알게 되자 환한 미소와 함께 다가오는 최여진의 사진을 찍어 로맨틱한 면모를 뽐냈다. 이석훈은 “저 순간을 또. 정말 로맨틱하다”고 감탄했다.

여기에 오스틴은 최여진에게 “진짜 직진이네. 진짜 예뻐요”라고 칭찬하며 핑크빛 분위기를 만들었다. 최여진은 “심쿵이라는 게 이런 거구나. 갑자기 다리가 훅 풀렸던 것 같다. 직진남으로 다가와 줘서 너무 고맙습니다”라고 소감을 말했다.

오스틴은 “이 시간은 너무 짧았다. 뭔가 꿈같았다”며 “사진 보여줘야 하니까 또 만나야 한다”고 말했고 뒤이어 공개된 오스틴과 최여진의 사진이 달달한 모습으로 훈훈함을 더했다. (사진=SBS ‘연애는 직진’ 캡처)

[뉴스엔 유경상 기자]뉴스엔 유경상 y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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