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민아, 코로나19 확진 "서울국제영화제 개막식 불참"(공식)

김나영 2022. 8. 24. 2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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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방민아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24일 서울국제여성영화제 측은 공식 SNS를 통해 공지를 올렸다.

영화제 측은 "홍보대사 방민아 배우의 코로나19 확진으로 오는 25일 개막식 불참 및 26일 스타 토크 '걸스 걸스 걸스'가 취소됐다"라고 밝혔다.

24회 서울국제여성영화제는 25일부터 9월 1일까지 8일간 메가박스 상암월드컵경기장과 문화비축기지에서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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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방민아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24일 서울국제여성영화제 측은 공식 SNS를 통해 공지를 올렸다.

영화제 측은 “홍보대사 방민아 배우의 코로나19 확진으로 오는 25일 개막식 불참 및 26일 스타 토크 ‘걸스 걸스 걸스’가 취소됐다”라고 밝혔다.

방민아 사진=천정환 기자
이어 “기존 예매자 분들의 티켓은 오전 11시 일괄 취소 및 환불 처리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24회 서울국제여성영화제는 25일부터 9월 1일까지 8일간 메가박스 상암월드컵경기장과 문화비축기지에서 개최된다.

한편 방민아는 28일 발매되는 올에스엔터테인먼트의 프로젝트에 가창자로 참여, 신곡 ‘한 번만 들어줘’를 발표한다.

[김나영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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