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식재산서비스협회, 회원사 수해 복구 지원
최호 2022. 8. 24. 23:44
한국 IP기술사업화분과위원회는 24일, 기록적 폭우로 교육장, 스튜디오, 사무실등이 침수되어 큰 피해를 입은 회원사 스토밍랩스를 방문해 복구를 지원했다. 최승욱 위원장(윕스 부사장, 오른쪽)이 회원사에서 모금한 복구 후원 성금을 이진석 스토밍랩스 대표에게 전달하고 있다.
최호기자 snoop@etnews.com
Copyright © 전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전자신문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삼성D "8세대 IT용 OLED 투자"
- [창간40주년 특별인터뷰/안철수 의원]격변의 시대, 기회의 문화 만들어야
- 동대문 의류도매 시장…코인 기반 '전자상품권' 도입
- 낚싯줄에 걸린 9000만년 된 '물고기 화석'
- '영하 86도' 혹독한 겨울 견디고..화성 헬리콥터 다시 '날갯짓'
- 어나니머스, 中 기업 해킹…대만대 사이버공격 보복
- 민주당 중앙위, '권리당원 전원투표 신설' 부결… 긴급 비대위 소집
- 농심, 오너 3세 경영 본격화...11명 중 5명 계열 임원 맡아
- 휴맥스그룹, 흩어진 모빌리티 서비스 하나로 합친다
- 美 대표 치킨 '윙스탑' 하반기 한국 상륙…글로벌 프랜차이즈 '러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