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 9시까지 10만9333명 확진..1주전보다 6만명 적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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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24) 밤 9시까지 전국에서 발생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10만 9333명으로 집계됐습니다.
어제 같은 시간보다 2만5천여 명이 적고 일주일 전보다 6만여 명이 줄어든 수치입니다.
지역별로는 경기 2만 6천939명, 서울 1만 7천723명 등 수도권이 5만 73명으로 전체의 46%를 차지했고, 경남 7천982명 등 비수도권에서 54%의 환자가 발생했습니다.
방역 당국은 코로나19 재유행이 이번 주나 다음 주쯤 감소세로 돌아설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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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24) 밤 9시까지 전국에서 발생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10만 9333명으로 집계됐습니다.
어제 같은 시간보다 2만5천여 명이 적고 일주일 전보다 6만여 명이 줄어든 수치입니다.
지역별로는 경기 2만 6천939명, 서울 1만 7천723명 등 수도권이 5만 73명으로 전체의 46%를 차지했고, 경남 7천982명 등 비수도권에서 54%의 환자가 발생했습니다.
방역 당국은 코로나19 재유행이 이번 주나 다음 주쯤 감소세로 돌아설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정혜인 기자 (hi@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2/society/article/6401352_35673.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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