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유미, 청첩장 돌리며 결혼발표 "공도 잡고 남자도 잡아" (골때녀)

유경상 2022. 8. 24. 2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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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미가 결혼소식을 전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경기 전 탑걸 연습 현장으로 골키퍼 아유미가 롱스커트를 입고 등장했다.

아유미는 "이렇게 예쁘게 입고 공 잡을 거냐"는 질문에 "이렇게 예쁘게 입고 온 이유가 있다. 저 결혼합니다"라며 청첩장을 꺼냈다.

탑걸 멤버들은 언제 연애를 했느냐며 깜짝 놀랐고 아유미는 "연습하면서 틈틈이 연애했습니다. 공도 잡고 남자도 잡았답니다"라고 귀여운 농담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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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미가 결혼소식을 전했다.

8월 24일 방송된 SBS ‘골 때리는 그녀들’에서는 챌린지 리그 탑걸 vs 원더우먼 경기가 펼쳐졌다.

이날 방송에서는 경기 전 탑걸 연습 현장으로 골키퍼 아유미가 롱스커트를 입고 등장했다. 아유미는 “이렇게 예쁘게 입고 공 잡을 거냐”는 질문에 “이렇게 예쁘게 입고 온 이유가 있다. 저 결혼합니다”라며 청첩장을 꺼냈다.

탑걸 멤버들은 언제 연애를 했느냐며 깜짝 놀랐고 아유미는 “연습하면서 틈틈이 연애했습니다. 공도 잡고 남자도 잡았답니다”라고 귀여운 농담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아유미는 “저 결혼합니다. 감사합니다. 축구공 들고 이런 이야기 할 줄 몰랐다”며 “시즌2 때까지만 해도 솔로였다. 쉬면서 아는 분이 괜찮은 사람이 있으니 한 번 만나보라고 해서. 좀 있으면 축구하면 바빠질 텐데 가볼까? 해서 간 자리에서 만난 분이 너무 괜찮았다. 초고속으로 진행이 됐다”고 밝혔다. (사진=SBS ‘골 때리는 그녀들’ 캡처)

[뉴스엔 유경상 기자]뉴스엔 유경상 y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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