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부, 지역경제 발전 지원 검토회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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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외교부는 8.24.(수) 안세령 국제경제국장 주재로 지역경제 발전 지원 검토를 위한 회의를 개최하였다.
□ 금번 회의에서는 △지자체 국제관계대사 전체회의에서 제기된 지자체 지원 요청사항 후속조치, △외교부 본부와 재외공관의 지자체 국제업무 지원 지침 마련, △그간 지자체별 수요 파악을 통해 발굴한 지자체 경제 발전을 위한 외교부-지자체 협력 시범사업 등이 논의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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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외교부는 8.24.(수) 안세령 국제경제국장 주재로 지역경제 발전 지원 검토를 위한 회의를 개최하였다. ㅇ 금번 회의는 지난 7.11.(월) 박진 외교부 장관 주재로 개최된 지자체 국제관계대사 전체회의의 후속조치로 개최되었으며, 국제경제국, 양자경제외교국, 공공문화외교국, 개발협력국, 기후환경과학외교국 및 유관 지역국에서 참석하였다.
□ 금번 회의에서는 △지자체 국제관계대사 전체회의에서 제기된 지자체 지원 요청사항 후속조치, △외교부 본부와 재외공관의 지자체 국제업무 지원 지침 마련, △그간 지자체별 수요 파악을 통해 발굴한 지자체 경제 발전을 위한 외교부-지자체 협력 시범사업 등이 논의되었다.
※ 「지자체 국제업무 지원 지침」 : 지자체의 국제업무를 외교부가 보다 효과적으로 지원하기 위한 방안을 규정하였으며, 일반·홍보·경제통상·국제개발협력 분야로 구분
□ 외교부는 추가적으로 지자체 국제관계대사들과 간담회를 통해 이번 회의에서 논의된 사업을 구체화해 나갈 예정이며, 우리정부 6대 국정목표 중 하나인 ‘대한민국 어디서나 살기 좋은 지방시대’ 달성을 위한 지원을 지속할 계획이다. 붙임 : 회의 사진.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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