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샤오펑, 2분기 5천억 적자..주가 12% 폭락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중국 전기차업체 샤오펑이 저조한 실적 여파로 주가가 폭락했다.
샤오펑은 '중국판 테슬라'로 불릴 정도로 큰 기대를 받고 있는 전기차 스타트업이다.
샤오펑은 전날 2분기 적자 규모가 27억 위안(약 5천억원)을 웃돈다고 발표했다.
샤오펑은 또 3분기에 2만9천~3만1천 대 가량의 전기차를 인도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지디넷코리아=김익현 미디어연구소장)중국 전기차업체 샤오펑이 저조한 실적 여파로 주가가 폭락했다.
24일 홍콩 증시에서 샤오펑 주가는 12% 이상 떨어졌다고 CMNC가 보도했다.
샤오펑은 ‘중국판 테슬라’로 불릴 정도로 큰 기대를 받고 있는 전기차 스타트업이다. 하지만 최근 실적 부진이 겹치면서 시련을 겪고 있다.

샤오펑은 전날 2분기 적자 규모가 27억 위안(약 5천억원)을 웃돈다고 발표했다. 이 같은 적자 규모는 애널리스트 전망치인 16억 위안을 크게 웃도는 수치다.
샤오펑은 또 3분기에 2만9천~3만1천 대 가량의 전기차를 인도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이 같은 수치는 지난 해 같은 기간에 비해 13~20.8% 늘어난 수준이다.
하지만 이 같은 전망치는 시장 기대치에는 미치지 못하는 수준이다.
김익현 미디어연구소장(sini@zdnet.co.kr)
Copyright © 지디넷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中 샤오펑, '5분 충전 200km 주행' 충전기 내놓는다
- 中 샤오펑 전기차 또 화재...3년 새 4번째
- 中 샤오펑, 자율주행 회사 설립...로보택시 가속
- 中 전기차 질주…1위 샤오펑, 작년 263%↑
- "수십억원 손실도"…삼성전자 노조 파업, 소부장 업계 '비상등'
- 쿠팡 개인정보 유출 조사 마무리…개인정보위 "곧 결정"
- 정부 GPU 프로젝트, 네이버·삼성·엘리스 3파전 윤곽…목표 물량 확보는 '난제'
- "정용진 회장 혁신 통했다"...이마트, 1Q 영업익 14년 만에 최대
- 트레이더스 키운 이마트·허리띠 졸라맨 롯데마트...투톱 체제 강화
- 박병무 엔씨 대표 "2030년 5조 매출 순항…지속 성장 확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