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도훈 외교부 2차관, 유엔 방문 결과

2022. 8. 24. 19:3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 이도훈 외교부 2차관은 8.21(일)-23(화) 간 미국 뉴욕을 방문하여 △린다 토마스-그린필드(Linda Thomas-Greenfield) 주유엔 미국대사 및 △아미나 J. 모하메드(Amina J. Mohammed) 유엔 사무부총장, △캐서린 러셀(Catherine Russell) 유엔아동기금 사무총장, △이즈미 나카미츠(Izumi Nakamitsu) 유엔 고위군축대표 등 유엔 고위급 인사와의 면담을 가졌다.

□ 이번 방문은 북핵 문제 해결을 위한 우리 정부의 '담대한 구상'에 대한 유엔측의 이해를 제고하는 한편, 글로벌 중추국가로서 규범 기반 국제질서 및 보편적 가치를 바탕으로 국제사회에 대한 기여를 강화해 나가고자 하는 우리 정부의 의지를 전달하고 유엔과의 협력을 확대하는 계기가 된 것으로 평가된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 이도훈 외교부 2차관은 8.21(일)-23(화) 간 미국 뉴욕을 방문하여 △「린다 토마스-그린필드(Linda Thomas-Greenfield)」 주유엔 미국대사 및 △「아미나 J. 모하메드(Amina J. Mohammed)」 유엔 사무부총장, △「캐서린 러셀(Catherine Russell)」 유엔아동기금 사무총장, △「이즈미 나카미츠(Izumi Nakamitsu)」 유엔 고위군축대표 등 유엔 고위급 인사와의 면담을 가졌다.

□ 이번 방문은 북핵 문제 해결을 위한 우리 정부의 ‘담대한 구상’에 대한 유엔측의 이해를 제고하는 한편, 글로벌 중추국가로서 규범 기반 국제질서 및 보편적 가치를 바탕으로 국제사회에 대한 기여를 강화해 나가고자 하는 우리 정부의 의지를 전달하고 유엔과의 협력을 확대하는 계기가 된 것으로 평가된다.

붙임 : 사진.  끝. 

Copyright © 정책브리핑.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