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S포토] '연속 10회 진출, 월드컵 36골'

차범근 전 감독과 박지성 전 국가대표가 24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더 현대 서울에서 열린 코카콜라와 함께하는 2022 FIFA 월드컵 트로피 투어 미디어 행사에서 한국 축구대표팀의 본선 연속 10회 진출과 월드컵에서 기록한 득점 36골을 의미하는 유니폼을 각각 들어 보이고 있다.

코카-콜라가 함께 하는 FIFA 월드컵 트로피 투어는 2006년부터 시작돼 이번이 다섯 번째 행사다.

[머니S 주요뉴스]
☞ 황의조, 보르도 탈출하나… 노팅엄 계약후 올림피아코스 임대설
☞ "전 경기보다 19㎞ 더 뛰었다"… 리버풀전서 달라진 맨유
☞ 카타르월드컵 트로피 한국 도착… 일반인 공개는 25일
☞ "나 꼰대 맞나봐?"… 오상진, '심심한 사과' 논란에 입 열었다
☞ 신지, 다이어트 후…S라인 몸매 + V라인 턱선 살아있네!
☞ 이강인, 5대 리그 주간 베스트11 선정… 음바페와 투톱
☞ 타티스 주니어 "변명의 여지 없다"… 금지약물 복용 사과
☞ "끊임없이 성장"… 현지 매체·팀동료, 김하성 극찬
☞ 트라웃, 홈런으로 통산 1500번째 안타 장식… 팀은 1-11 대패
☞ 허성훈 "자다가 퍼트 영감 떠올라"… 국내대회 최초 '58타'

장동규 기자 jk31@mt.co.kr
<저작권자 ⓒ '성공을 꿈꾸는 사람들의 경제 뉴스' 머니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