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Z세대 겨냥' 포토위젯, 누적 이용자 3천만 명 돌파

박예진 2022. 8. 24. 1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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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위젯(대표 송인선)이 서비스 출시 1년 11개월만에 누적 사용자 3천만 명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포토위젯은 홈 화면과 위젯, 앱 아이콘 등 사용자의 취향에 맞춰 홈 스크린을 커스터마이징 할 수 있는 애플운영체제 전용 모바일 라이프 서비스다.

포토위젯은 커스터마이징 외에도 Z세대 모바일 라이프 선도를 위한 차별화된 서비스를 선보인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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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향에 따라 커스터마이징하는 홈 스크린으로 Z세대 공략 포부
[사진=포토위젯]

[아이뉴스24 박예진 기자] 포토위젯(대표 송인선)이 서비스 출시 1년 11개월만에 누적 사용자 3천만 명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포토위젯은 홈 화면과 위젯, 앱 아이콘 등 사용자의 취향에 맞춰 홈 스크린을 커스터마이징 할 수 있는 애플운영체제 전용 모바일 라이프 서비스다.

회사에 따르면 전체 사용자의 약 70%가 Z세대로, 출시부터 현재까지 앱스토어 내 리뷰 38만개 이상, 평균 평점 4.8을 기록했다.

전 세계 150여 개 국가에 18개 언어로 서비스되고 있으며 전체 이용자의 90% 이상이 해외다. 북미지역 이용자 비율도 35%를 차지하고 있다.

포토위젯은 터치 몇 번만으로도 홈 스크린을 원하는 스타일로 변경할 수 있는 테마를 비롯해 사진, 디데이, 달력 등 위젯 기능을 제공한다. 이외에도 배경화면, 아이콘, 폰트 등 디지털 아이템을 통해 모바일 상 폰 꾸미기 서비스를 지원한다.

포토위젯은 커스터마이징 외에도 Z세대 모바일 라이프 선도를 위한 차별화된 서비스를 선보인다는 계획이다.

포토위젯 관계자는 "글로벌 Z세대가 열광하는 K팝 아티스트뿐 아니라 다양한 IP(지식재산권) 협업을 통해 포토위젯에서만 만날 수 있는 고유한 콘텐츠를 준비중이다"라고 말했다.

/박예진 기자(true.art@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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