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전남 금속노조 "사소한 빌미로 부당해고..즉각 복직시켜야"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광주 자동차 차체 제작 업체가 특정 근로자를 해고했다가 부당해고라는 판결을 받자 노조가 "즉각 복직시키라"고 촉구했다.
아울러 "억지 주장으로 재판을 지속한다면 광주 지역사회의 비난을 면치 못할 것"이라며 "항소심에서 부당해고 판결이 난 만큼 해고자를 즉각 복직시켜야 한다"고 촉구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금속가공 근로자 (PG) [홍소영 제작] 일러스트](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208/24/yonhap/20220824165630179fjyx.jpg)
(광주=연합뉴스) 천정인 기자 = 광주 자동차 차체 제작 업체가 특정 근로자를 해고했다가 부당해고라는 판결을 받자 노조가 "즉각 복직시키라"고 촉구했다.
민주노총 금속노조 광주전남본부는 24일 광주 북구 A산업 광주공장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A산업은 사내 비정규직을 도왔다며 한 노동자를 표적 해고했다"며 "이를 위해 16년 전 학력 기재 누락을 문제 삼기도 하고 품질에 이상 없는 낙서, 기억도 희미한 사소한 다툼 등을 집요하게 문제 삼았다"고 설명했다.
이어 "노동위와 행정소송 등 4차례 모두 부당해고라는 결론이 내려졌지만 막대한 자금력을 이용해 대형로펌 변호사를 고용하며 대법원까지 재판을 이어가고 있다"며 "해고된 지 3년이 가까워져 가는 피해자에겐 이 정도면 법을 악용한 괴롭힘에 가깝다"고 지적했다.
아울러 "억지 주장으로 재판을 지속한다면 광주 지역사회의 비난을 면치 못할 것"이라며 "항소심에서 부당해고 판결이 난 만큼 해고자를 즉각 복직시켜야 한다"고 촉구했다.
iny@yna.co.kr
▶제보는 카톡 okjebo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김선태 채널' 이틀만에 구독자 80만명 육박…충TV 추월(종합) | 연합뉴스
- [팩트체크] "춥게 살았는데"…1월 아파트 관리비 유독 오른 이유는 | 연합뉴스
- [시간들] 세조는 폭군, 광해는 현군? 영화가 비틀어버린 역사 | 연합뉴스
- 경찰 "모텔 연쇄살인 피의자 사이코패스"…검찰, 신상공개 논의(종합) | 연합뉴스
- 생후18개월 여아, 제동장치 풀린 지게차 치여 숨져…운전자 수사 | 연합뉴스
- '기상캐스터 폐지' MBC, '뉴스데스크'에 기상분석관 투입 | 연합뉴스
- 학교 찾아간 마윈 "AI시대엔 무턱대고 암기 대신 상상력" | 연합뉴스
- 제주서 70대 할머니 위협해 8만원 훔친 40대 구속 | 연합뉴스
- 美 고교 총격 사건서 "총격범에 총기 선물한 부모도 유죄" 평결 | 연합뉴스
- '조용한 퇴장' 선택한 '배구 전설' 양효진이 남긴 대기록들 |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