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로지스틱스, 진해 웅동 배후단지에 컨테이너 터미널 개장

황봉규 2022. 8. 24. 1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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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연합뉴스) 경남도는 복합물류 법인인 디더블유엘글로벌의 최대 주주인 대우로지스틱스가 24일 창원시 진해구 남문동 항만배후단지에 컨테이너 공용터미널을 개장했다고 밝혔다. 사진은 대우로지스틱스 컨테이너 공용터미널 개장식에서 테이프 커팅식 하는 참석자들. 2022.8.24 [경남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hot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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