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퇴 앞둔 전설 세레나 윌리엄스의 놀라운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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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US오픈 이후 은퇴를 선언한 '테니스 여제' 세레나 윌리엄스(미국)는 남녀 테니스 역사상 그 누구도 달성하지 못한 대기록의 소유자다.
윌리엄스는 4대 그랜드슬램 중 3개의 그랜드슬램 대회에서 6번 이상 우승한 유일한 선수로 기록되었다.
또한, 윌리엄스는 여자 테니스의 또다른 전설 마가렛 코트(호주), 슈테피 그라프(독일)와 함께 4개의 그랜드슬램에서 각각 3회 이상 우승한 테니스 역사상 단 3명의 선수 중 하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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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US오픈 이후 은퇴를 선언한 '테니스 여제' 세레나 윌리엄스(미국)는 남녀 테니스 역사상 그 누구도 달성하지 못한 대기록의 소유자다.
윌리엄스는 4대 그랜드슬램 중 3개의 그랜드슬램 대회에서 6번 이상 우승한 유일한 선수로 기록되었다. 이는 통산 그랜드슬램 23회 우승자인 윌리엄스가 코트를 가리지 않고 얼마나 골고루 우승했는지 알 수 있다.
세레나 윌리엄스의 그랜드슬램 우승 기록
호주오픈(2003, 2005, 2007, 2009, 2010, 2015, 2017) 7회
프랑스오픈(2002, 2013, 2015) 3회
윔블던(2002, 2003, 2009, 2010, 2012, 2015, 2016) 7회
US오픈(1999, 2002, 2008, 2012, 2013, 2014) 6회
또한, 윌리엄스는 여자 테니스의 또다른 전설 마가렛 코트(호주), 슈테피 그라프(독일)와 함께 4개의 그랜드슬램에서 각각 3회 이상 우승한 테니스 역사상 단 3명의 선수 중 하나다.
현역 선수로 두 개의 다른 그랜드슬램에서 6회 이상 우승한 선수는 로저 페더러(스위스, 호주오픈 6회, 윔블던 8회)와 노박 조코비치(세르비아, 호주오픈 9회, 윔블던 7회)가 유일하다.
페더러는 US오픈에서 한 번만 더 우승한다면 윌리엄스의 기록에 도달할 수 있지만, 현실적으로 우승하기에 쉽지 않다. 조코비치는 US오픈에서 3번 혹은 프랑스오픈에서 4번 더 우승하면 이 기록에 도달할 수 있지만, 그는 현재 코로나 백신 미접종으로 US오픈에 출전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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