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남당' 강미나 "거침없는 욕설 걱정, 응원 덕 용기낼 수 있었다"

박아름 2022. 8. 24. 10:3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강미나가 '미남당'을 떠나보내는 소감을 밝혔다.

강미나는 8월 24일 소속사를 통해 애정이 가득한 '미남당' 종영 소감을 전했다.

지난 8월 23일 방송된 KBS 2TV 월화드라마 '미남당'(연출 고재현 윤라영/극본 박혜진) 마지막회에서 남혜준(강미나 분)은 긴박한 상황 속에서 천재적인 능력을 십분 발휘 차도원(권수현 분)의 검거를 도왔으며, 남한준(서인국 분)을 대신, 무당으로 변신해 안방극장에 웃음을 선사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뉴스엔 박아름 기자]

강미나가 '미남당'을 떠나보내는 소감을 밝혔다.

강미나는 8월 24일 소속사를 통해 애정이 가득한 '미남당' 종영 소감을 전했다.

지난 8월 23일 방송된 KBS 2TV 월화드라마 ‘미남당’(연출 고재현 윤라영/극본 박혜진) 마지막회에서 남혜준(강미나 분)은 긴박한 상황 속에서 천재적인 능력을 십분 발휘 차도원(권수현 분)의 검거를 도왔으며, 남한준(서인국 분)을 대신, 무당으로 변신해 안방극장에 웃음을 선사했다.

국정원 출신의 천재 해커 남혜준 역을 맡아 남한준과 함께 사건을 해결하며, 생동감있는 연기를 선보인 강미나는 어디로 튈지 모르는 자유영혼 소유자답게 매 회 거부할 수 없는 매력을 발산했다.

특히 귀엽고 발랄함의 대명사였던 강미나는 완벽한 캐릭터 소화를 위해 파격적인 빨간머리와 친근한 트레이닝 패션, 굵은 뿔테안경으로 비주얼 변신에 성공했으며, 거칠지만 맛깔나는 욕설 연기로 즉흥적이고 무모한 성격이지만 돌아이 천재해커 남혜준이란 개성 강한 캐릭터와 혼연일체된 모습을 보여줘 호평 받았다.

또한 강미나는 친오빠 남한준과 시도 때도 없이 싸우며 티격태격하는 현실남매 케미를 선보였며, 공수철(곽시양 분)과는 스릴과 로맨스를 오가는 '단짠케미'로 드라마의 재미를 한층 높이며 '케미요정' 면모도 보여줬다.

시대와 장르를 오가며 다양한 매력을 선보였던 강미나는 미남당에서 망가짐을 불사한 하드캐리 열연으로 또 한번 존재감을 과시했다.

강미나는 '미남당'을 떠나보내며 “'미남당'이라는 작품을 만나게 된 것은 저에게는 큰 행운이였고, 남혜준을 연기하면서 많은 것들을 배우고 깨달았습니다"며 작품에 대한 각별한 애정을 드러냈다. 이어 “거침없는 욕설을 연기하는 것이 걱정이었지만, 응원해주신 시청자분들 덕분에 용기 낼 수 있었습니다. 그동안 재밌게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고 시청자들에 감사 인사를 전했다.

한편 강미나는 앞으로 연기는 물론 다양한 활동을 펼치며 팬들을 만날 계획이다. (사진=KBS 2TV '미남당' 캡처)

뉴스엔 박아름 jamie@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