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자의 소리 1491호를 읽고
2022. 8. 24. 07:52

예측불가능한 복합경제위기가 온다
너무 복잡하면 인간은 포기해버리거나 아예 외면해버린다. 지구온난화가 바로 그 실증이다. 작금의 경제문제도 그리될까 우려스럽다. 인간이 도전 가능한 수준으로 문제를 단순화시키고 크기를 쪼개야 한다._네이버 KSDK****
민생은 고물가·고금리 고통, 정부는 ‘법치·성장’만 강조._다음 닉네임을 등록해 주세요
법치·성장, 지난 정부서 말아먹은 것._네이버 mymy****
장관 사퇴·정책 폐기 ‘상처뿐인 학제 개편’
누가 됐든 이제 학제 개편에 대해 말할 때가 됐다.
이게 1950년대에 만든 학제인데. 고등을 줄이고 대학을 늘리든 뭔가 개편이 필요한 때다._다음 young
처음 해본 장관, 대통령이기 때문에._네이버 myro****
선무당이 사람 잡는 거야._네이버 look****
“협의 없이 몰래 재편집… 쿠팡이 나를 속였다”
갑질도 정도껏 해야지. 극본·연출한 사람 제쳐두고 맘대로 편집 후 공개하는 게 말이 되냐._네이버 sbja****
쿠팡답다고 해야 하나…. 고용노동자 알기를 개떡같이 아네._네이버 ssam****
와, 이런 비하인드가 있었구나. 안 그래도 확장판
나오고 나서 그동안 내용의 비약이나 개연성이 부족하다고 생각했던 부분들을 딱딱 찾아가니까 역시나 추가 장면들이 있었다._네이버 go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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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 여러분의 소중한 글을 기다립니다. 주간경향을 읽은 후 느낀 점이나 의견이 있으면 자유롭게 적어서 보내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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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복잡하면 인간은 포기해버리거나 아예 외면해버린다. 지구온난화가 바로 그 실증이다. 작금의 경제문제도 그리될까 우려스럽다. 인간이 도전 가능한 수준으로 문제를 단순화시키고 크기를 쪼개야 한다._네이버 KSD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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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치·성장, 지난 정부서 말아먹은 것._네이버 mymy****
장관 사퇴·정책 폐기 ‘상처뿐인 학제 개편’
누가 됐든 이제 학제 개편에 대해 말할 때가 됐다.
이게 1950년대에 만든 학제인데. 고등을 줄이고 대학을 늘리든 뭔가 개편이 필요한 때다._다음 young
처음 해본 장관, 대통령이기 때문에._네이버 myro****
선무당이 사람 잡는 거야._네이버 look****
“협의 없이 몰래 재편집… 쿠팡이 나를 속였다”
갑질도 정도껏 해야지. 극본·연출한 사람 제쳐두고 맘대로 편집 후 공개하는 게 말이 되냐._네이버 sbja****
쿠팡답다고 해야 하나…. 고용노동자 알기를 개떡같이 아네._네이버 ssam****
와, 이런 비하인드가 있었구나. 안 그래도 확장판
나오고 나서 그동안 내용의 비약이나 개연성이 부족하다고 생각했던 부분들을 딱딱 찾아가니까 역시나 추가 장면들이 있었다._네이버 go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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