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방 '스맨파' 트릭스 "노태현 때문에 천재 싫어해"→크럼프 배틀 승리 [텔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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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릿 맨 파이터' 노태현과 프라임킹즈가 살벌한 신경전을 벌였다.
이어 노태현은 첫 노 리스펙 약자 지목 배틀로 프라임킹즈 리더 트릭스를 지목하며 "한때 저랑 같이 몬스터우팸에서 활동했다. 저희 둘은 굉장히 달랐다. 형은 노력파였고, 저는 타고났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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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서지현 기자] '스트릿 맨 파이터' 노태현과 프라임킹즈가 살벌한 신경전을 벌였다.
23일 밤 첫 방송된 Mnet '스트릿 맨 파이터'(이하 '스맨파')에서는 뱅크투브라더스(BankTwoBrothers), 어때(EO-DDAE), 엠비셔스(Mbitious), 와이지엑스(YGX), 원밀리언(1MILLION), 위댐보이즈(WeDemBoyz), 저스트절크(JustJerk), 프라임킹즈(PRIME KINGZ) 등 여덟 크루의 첫 대면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크럼프를 주 장르로 하는 프라임킹즈는 사전 평가 결과 최종 4위로 예상됐다. 엠비셔스 노태현은 "다른 춤은 아예 못 춘다. 여기서도 크럼프만 할 거냐"고 도발했다.
또한 노태현은 "크럼프를 알리고 싶어서 나온 거면 그건 저 혼자 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에 프라임킹즈 넉스는 "돌았다. 너 활동하던 게 10년 전"이라고 불쾌감을 드러냈다.
이어 노태현은 첫 노 리스펙 약자 지목 배틀로 프라임킹즈 리더 트릭스를 지목하며 "한때 저랑 같이 몬스터우팸에서 활동했다. 저희 둘은 굉장히 달랐다. 형은 노력파였고, 저는 타고났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트릭스는 "그래서 제가 천재를 안 좋아한다"며 "노태현이 (크럼프를) 배운 지 네 달 됐을 때 결승전 올라와서 붙었다. 겨우 이겼다. 몇 개월 있다가 결승전에서 붙었는데 그땐 졌다. 같이 춤추자고 했는데 아이돌 쪽으로 갔다"고 털어놨다.
노태현은 "딥하게 크럼프만 하고 싶진 않았다. 크럼프를 사랑하는 사람 중 한 명이지만 다른 장르에서 영감을 많이 받는 편"이라며 그 길로 인해서 저는 가수라는 직업을 선택했다"고 이야기했다.
이와 함께 두 사람의 배틀이 성사됐다. 그러나 트릭스는 흥분한 탓에 주특기인 모자 트릭에 연신 실패했다.
그럼에도 트릭스는 2대 1로 노태현을 꺾고 첫 승기를 가져갔다.
[스포츠투데이 서지현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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