핫타 야스시 "20년간 한식당 1700곳 방문, 평양냉면 최애" (식자회담)

유경상 2022. 8. 2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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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타 야스시가 20년 동안 한식당 1700곳을 방문했다고 밝혔다.

8월 23일 방송된 SBS '식자회담'에서는 일본에서 온 코리안 푸드 칼럼니스트 핫타 야스시가 외국인 식자단으로 출연했다.

이날 핫타 야스시는 "코리안 푸드 칼럼니스트로 활동한지 20년 됐다. 한식당 1700군데를 가봤다"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핫타 야스시는 "제가 좋아하는 음식은 평양냉면이다. 2015년에 냉면을 먹으려고 평양을 다녀왔다. 함흥도 다녀왔다. 인생 최고의 냉면이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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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타 야스시가 20년 동안 한식당 1700곳을 방문했다고 밝혔다.

8월 23일 방송된 SBS ‘식자회담’에서는 일본에서 온 코리안 푸드 칼럼니스트 핫타 야스시가 외국인 식자단으로 출연했다.

이날 핫타 야스시는 “코리안 푸드 칼럼니스트로 활동한지 20년 됐다. 한식당 1700군데를 가봤다”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홍신애는 “나보다 더 많이 가본 사람은 처음 본다”고 깜짝 놀랐다.

이찬원은 “20년 동안 한식당을 4일에 한 번 꼴로 간 거다”고 계산했고 전현무는 “어떤 음식을 먹고 한국음식에 빠진 거냐”고 질문했다. 핫타 야스시는 “제가 좋아하는 음식은 평양냉면이다. 2015년에 냉면을 먹으려고 평양을 다녀왔다. 함흥도 다녀왔다. 인생 최고의 냉면이었다”고 말했다.

최태원 단장이 “옥류관 냉면을 드신 거냐”고 묻자 핫타 야스시는 “옥류관도 먹었고 고려호텔 1층에서 먹었는데 개인적으로 옥류관보다 고려호텔이 입에 맞았다”며 “소, 돼지, 닭, 콩고기를 써서 다 육수를 만든다. 엑기스를 짜낸 진한 육수가 일품이다. 그게 최고의 냉면이었다”고 답했다. (사진=SBS ‘식자회담’ 캡처)

[뉴스엔 유경상 기자]뉴스엔 유경상 y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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