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시탐탐' 수영 "5년 만의 안무 연습, 팔이 느려서 세월의 흐름 느낀다"

이소연 2022. 8. 23. 2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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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영이 'FOREVER 1'(포에버 원) 안무 연습을 하며 느낀 고충을 털어놨다.

8월 23일 방송된 JTBC '소시탐탐'에서는 소녀시대의 정규 7집 앨범 준비 과정이 공개됐다.

이날 소녀시대 멤버들은 'FOREVER 1'(포에버 원) 안무 연습을 하다가 동선상 멤버들간에 부딪치자 지친 모습을 보였다.

한편 매주 화요일 밤 8시 50분 방영되는 '소시탐탐'은 소녀시대 15주년 기념 프로젝트 예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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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영이 'FOREVER 1'(포에버 원) 안무 연습을 하며 느낀 고충을 털어놨다.

iMBC 연예뉴스 사진

8월 23일 방송된 JTBC '소시탐탐'에서는 소녀시대의 정규 7집 앨범 준비 과정이 공개됐다.

이날 소녀시대 멤버들은 'FOREVER 1'(포에버 원) 안무 연습을 하다가 동선상 멤버들간에 부딪치자 지친 모습을 보였다.

수영은 "전체적으로 힘들다고 느껴지는 게 제가 이제 팔이 느리다. 제 박자에 안 뻗어지더라. 왜 이렇게 느리지? 무겁지? 싶었는데 그게 세월의 흐름이랄까"라며 웃었다.

다른 멤버들에 비해 키가 작은 편인 태연은 "하필이면 제가 멤버들이랑 마주 보거나 양손을 붙잡는 안무가 제일 많더라"며 난감함을 표했다.

한편 매주 화요일 밤 8시 50분 방영되는 '소시탐탐'은 소녀시대 15주년 기념 프로젝트 예능이다.

iMBC 이소연 | 화면캡쳐 JT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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