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유리, 오은영 박사와 현실 육아 토크.."21개월 아들 몸무게 벌써 15k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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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유리가 오은영 박사를 만났다.
특히 사유리는 오은영 박사와 놀이터에서 그네를 타며 현실 육아 토크를 해 웃음을 자아냈다.
오은영 박사가 육아에 대해 묻자, 사유리는 아들 젠의 근황을 알렸다.
"(아이가 무거워서) 허리랑 팔 아프겠다"라는 오은영 박사의 말에 사유리는 그렇다며 "너무 아파서 물리치료 받고 있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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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이지현 기자 = 사유리가 오은영 박사를 만났다.
23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오케이? 오케이!'에서는 방송인 사유리가 등장해 이목을 끌었다.
특히 사유리는 오은영 박사와 놀이터에서 그네를 타며 현실 육아 토크를 해 웃음을 자아냈다.
오은영 박사가 육아에 대해 묻자, 사유리는 아들 젠의 근황을 알렸다. "지금 21개월이다. 엄청 크고 말 안 듣는다"라며 솔직히 밝혔다.
그는 이어 "몸무게가 15kg이다. 벌써 5살 옷 입는다"라고 덧붙였다. 이를 들은 오은영 박사는 "어머 세상에"라며 깜짝 놀랐다.
"(아이가 무거워서) 허리랑 팔 아프겠다"라는 오은영 박사의 말에 사유리는 그렇다며 "너무 아파서 물리치료 받고 있다"라고 전했다.
이후 양세형이 미끄럼틀을 타고 등장해 웃음을 샀다. 양세형과 사유리는 "오랜만이다"라며 반갑게 인사를 나눴다. 사유리는 곧바로 "언제 결혼하냐"라는 질문을 던져 웃음을 더했다.
llll@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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