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움, 에이스 내고도 KIA에 대패하며 6연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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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키움 히어로즈가 KIA에 12대 3으로 패하며 6연패에 빠졌습니다.
KIA는 리그 평균 자책점 2위 투수인 키움 에이스 요키시를 상대로 4회까지 10개의 안타를 때려내고 6점을 득점하며 승기를 잡았습니다.
KIA는 9회까지 홈런 없이 19개의 안타를 몰아치며 키움을 12대 3으로 이겼습니다.
전 구단 상대 승리를 노렸던 LG의 선발 투수 플럿코는 5.1이닝 동안 5실점 하며 패전투수가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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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키움 히어로즈가 KIA에 12대 3으로 패하며 6연패에 빠졌습니다.
KIA는 리그 평균 자책점 2위 투수인 키움 에이스 요키시를 상대로 4회까지 10개의 안타를 때려내고 6점을 득점하며 승기를 잡았습니다.
KIA는 9회까지 홈런 없이 19개의 안타를 몰아치며 키움을 12대 3으로 이겼습니다.
한화도 LG와의 홈 경기에서 6대 4로 역전승을 거뒀습니다.
전 구단 상대 승리를 노렸던 LG의 선발 투수 플럿코는 5.1이닝 동안 5실점 하며 패전투수가 됐습니다.
SSG는 삼성을 7대 3으로, 롯데는 NC를 9대 3으로, kt는 두산을 2대 1로 이겼습니다.
YTN 김동민 (kdongmi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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