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맨파' 원밀리언 최영준, 대면식 타 크루 혹평에 "진짜 열받아"

박정수 2022. 8. 23. 23:2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스맨파' 8크루의 불꽃튀는 신경전을 벌였다.

23일 첫 방송된 Mnet 댄스 배틀 프로그램 '스트릿 맨 파이터'(이하 '스맨파')에서는 8크루의 대면식이 그려졌다.

이날 가장 먼저 입장한 원밀리언에 대한 다른 크루들의 평가가 이어졌다.

한편 Mnet 예능프로그램 '스트릿 맨 파이터'는 2022년 뜨거운 여름! 스트릿 강국 대한민국에서 펼쳐질 남자들의 거친 춤 싸움을 담은 프로그램이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맨파' 8크루의 불꽃튀는 신경전을 벌였다.

23일 첫 방송된 Mnet 댄스 배틀 프로그램 '스트릿 맨 파이터'(이하 '스맨파')에서는 8크루의 대면식이 그려졌다.

이날 가장 먼저 입장한 원밀리언에 대한 다른 크루들의 평가가 이어졌다. 인터뷰에는 원밀리언에 대한 혹평들이 가득했고, 멤버들의 표정은 굳어갔다. 최영준은 '댄서보단 디렉터', '철 지난 춤'이라는 평가에 "진짜 열받는다 이거"라며 불쾌함을 드러냈다.

이어 어때가 두 번째로 등장했다. 어때는 걸리시한 퍼포먼스로 여성 아티스트의 안무를 주로 하는 크루다. 어때에 대한 다른 크루들은 역시 호평을 이어갔다. 혹평을 넘어서 인신 공격이라 느껴질 정도의 강한 발언에 멤버들은 분노했다.

한편 Mnet 예능프로그램 '스트릿 맨 파이터'는 2022년 뜨거운 여름! 스트릿 강국 대한민국에서 펼쳐질 남자들의 거친 춤 싸움을 담은 프로그램이다.

[박정수 스타투데이 객원기자]

사진 l Mnet 방송 화면 캡처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스타투데이.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