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영란, 연예인 병행하는 한방병원장 사모님.."몸이 열 개였으면" [TEN★]

서예진 2022. 8. 23. 2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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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영란이 바쁜 일상을 공유했다.

장영란은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내 인생에서 제일 바쁜 나날들. 병원 일하다 방송일 하기. 몸이 열 개면 좋겠다. 늘 바쁘지만 늘 밝게 살려고 해요. 저는 여러분의 인간 비타민이니까요"라는 등의 멘트를 적었다.

함께 게시한 사진에는 남편 한창의 한방병원과 방송국에 오가며 열일하는 장영란의 모습이 담겼다.

장영란은 2009년 한의사 한창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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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서예진 기자]



장영란이 바쁜 일상을 공유했다.

장영란은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내 인생에서 제일 바쁜 나날들. 병원 일하다 방송일 하기. 몸이 열 개면 좋겠다. 늘 바쁘지만 늘 밝게 살려고 해요. 저는 여러분의 인간 비타민이니까요”라는 등의 멘트를 적었다. 함께 게시한 사진에는 남편 한창의 한방병원과 방송국에 오가며 열일하는 장영란의 모습이 담겼다. 몸이 열 개라도 부족한 그의 바쁜 일상이 놀라움을 안긴다.

장영란은 2009년 한의사 한창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서예진 텐아시아 기자 yeji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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