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수영 "평소 지창욱 팬, 출연 결정됐을 때부터 설레" [화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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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2TV 새 수목드라마 '당신이 소원을 말하면'의 두 주인공, 배우 지창욱과 최수영의 화보가 공개됐다.
오버사이즈 셔츠를 완벽하게 소화한 최수영과 숏 팬츠 수트의 대담함이 잘 어울리는 지창욱의 소화력에 촬영장의 모두가 감동했다고 전해졌다.
지창욱은 "최수영 배우는 현장에서 분위기 메이커 역할을 톡톡히 했기 때문에 촬영을 즐겁게 임할 수 있었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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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2TV 새 수목드라마 ‘당신이 소원을 말하면’의 두 주인공, 배우 지창욱과 최수영의 화보가 공개됐다. 이들은 화보 촬영 현장에서도 완벽한 호흡을 자랑하며 주변 스태프들을 감탄하게 했다는 후문이다.
지창욱과 최수영은 세련된 가을 스타일링을 선보이며 모델 같은 포스를 자랑했다. 오버사이즈 셔츠를 완벽하게 소화한 최수영과 숏 팬츠 수트의 대담함이 잘 어울리는 지창욱의 소화력에 촬영장의 모두가 감동했다고 전해졌다.
지창욱은 “최수영 배우는 현장에서 분위기 메이커 역할을 톡톡히 했기 때문에 촬영을 즐겁게 임할 수 있었다”라고 전했다. 또한 최수영은 지창욱 배우를 향해 “예전부터 팬이었기 때문에 출연 결정되었을 때 많이 설렜다”라며 남다른 팬심을 드러내기도 했다.
지창욱과 최수영의 케미가 돋보이는 화보는 ‘싱글즈’ 9월호와 싱글즈 공식 웹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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