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미라, 子와 데이트에 "고추 맛있다면서 왜 매번 엄마만 먹여?" 장난기 가득

김수현 2022. 8. 23. 2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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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양미라가 아들을 데리고 둘만의 데이트를 했다.

양미라는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따라 더 코난 같았던 서호"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아들 서호 군을 데리고 외출에 나선 양미라의 모습이 담겼다.

한편, 양미라는 2018년 2세 연상의 사업가와 결혼, 지난달 둘째 딸을 출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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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배우 양미라가 아들을 데리고 둘만의 데이트를 했다.

양미라는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따라 더 코난 같았던 서호"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머리가 다 보이게 숨은 것도 너무 귀엽고 백번 들어도 질리지 않는 모기송도 너무너무 귀욥. 근데 고추 맛있다면서 왜 매번 엄마만 먹여?"라고 했다.

사진에는 아들 서호 군을 데리고 외출에 나선 양미라의 모습이 담겼다.

한편, 양미라는 2018년 2세 연상의 사업가와 결혼, 지난달 둘째 딸을 출산했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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