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리, 말라도 너무 말라 '종이인형' 아닌가요? 원피스, 롱다리와 늘씬 허리선을 도드라지게..

이정혁 2022. 8. 23. 2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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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렌더의 정석이다.

유리가 말라도 너무 말라 '종이인형' 같은 몸매를 과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유리는 앞트임과 옆트임이 심하게 있는 원피스 차림.

거의 허리선까지 옆트임이 있는 원피스는 유리의 길고 긴 다리를 그대로 드러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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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출처=유리 인스타그램
사진 출처=유리 인스타그램
사진 출처=유리 인스타그램

[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슬렌더의 정석이다. 유리가 말라도 너무 말라 '종이인형' 같은 몸매를 과시했다.

23일 오전 그룹 소녀시대 멤버 유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MV behind #forever1"이라는 글과 함께 몇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유리는 앞트임과 옆트임이 심하게 있는 원피스 차림. 거의 허리선까지 옆트임이 있는 원피스는 유리의 길고 긴 다리를 그대로 드러낸다. 또 옆부분이 크게 뚫려 있어 늘씬한 허리선이 도드라져 보인다.

한편 유리는 KT스튜디오지니 새 드라마 '굿잡'을 차기작으로 선택했다. '굿잡'은 재벌과 탐정 이중생활을 오가는 초재벌 탐정 '은선우'와 푸어우먼 '돈세라'가 만나 펼치는 로맨틱 탐정 수사를 그린 작품이다.

또 유리는 소녀시대 정규 7집 'FOREVER 1'을 통해 컴백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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