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적메이트' 최성민 "동생 최예나가 면회 2번이나 와"[Oh!쎈 리뷰]

오세진 2022. 8. 23. 22:2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호적메이트' 배우 최성민이 동생 최예나가 군대에 두 번이나 면회를 왔던 사실을 밝혔다.

23일 방영된 MBC 예능 '호적메이트'에서는 트로트 가수 홍지윤과 그의 동생 홍주현의 모습이 그려졌다.

 최성민은 "드라마 찍을 때는 없는데, 그걸 느껴본 게 부대에 예나가 왔을 때"라면서 동생이 와줬을 때의 든든함을 알렸다.

 최성민은 "동생이 한창 상승세 찍고 있고, 아이즈원에 모두 열광할 때, 그때 두 번이나 와줬어요. 그래서 편하게 생활했습니다"라고 말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OSEN=오세진 기자] ‘호적메이트’ 배우 최성민이 동생 최예나가 군대에 두 번이나 면회를 왔던 사실을 밝혔다.

23일 방영된 MBC 예능 ‘호적메이트’에서는 트로트 가수 홍지윤과 그의 동생 홍주현의 모습이 그려졌다. 홍주현은 홍지윤의 첫 뮤지컬 주연을 축하하고자 서포트를 했다.

이를 본 최성민은 최예나가 오빠를 위해 군 면회를 와줬다는 사실을 밝혔다. 최성민은 “드라마 찍을 때는 없는데, 그걸 느껴본 게 부대에 예나가 왔을 때”라면서 동생이 와줬을 때의 든든함을 알렸다. 이경규는 “나라를 지키고 있는데 뭘 와”라고 말했다. 최성민은 “동생이 한창 상승세 찍고 있고, 아이즈원에 모두 열광할 때, 그때 두 번이나 와줬어요. 그래서 편하게 생활했습니다”라고 말했다. 이를 들은 딘딘은 "완전 편했겠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osen_jin0310@osen.co.kr

[사진] MBC 예능 ‘호적메이트’

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