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시의회 "불법 소각 매트리스 처리 검토"
박기원 2022. 8. 23. 22:00
[KBS 창원]통영시가 가정에서 수거한 매트리스를 야외에서 불법 소각한 것과 관련해 시의회가 대책 마련에 나섰습니다.
통영시의원들은 매트리스 분해와 처리 과정을 확인하고, 처리 작업 인력을 늘리는 방안과 전문업체 위탁 처리 방안 등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박기원 기자 (pray@kbs.co.kr)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KBS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단독] 관저 공사에 전기 무단 사용…수의계약 업체에 위약금
- “우유로 버티는 하루”…치솟는 물가에 “건강부터 포기”
- 이준석, ‘사퇴 시 수사 무마’ 제안 폭로…자필탄원서 공개 논란도
- 김혜경 씨, ‘법인카드 유용 의혹’ 피의자로 경찰 출석
- 쇄신? ‘윤핵관’ 견제?…대통령실 감찰을 보는 두 시선
- ‘축구장 10배’ 세계자연유산 일대 훼손…“땅값 차익 노려”
- ‘뛰는 놈 위에 나는 놈’…휴대전화 절도범 등친 해외 장물업자
- 어느날 날아온 ‘카톡 구속영장’…41억 뜯긴 의사
- 국립대 교수 채용 비리 잇따라 3명 구속…전·현직 교수, 신문사 임원까지
- “4만 원 싸게 받으라”하자 반발하는 대중제골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