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태 축산학회 제주서 개최
제주방송 신윤경 2022. 8. 23. 2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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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최대 축산학 분야 국제학술대회가 오늘 오전 제주국제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됐습니다.
제19차 아세아 태평양 축산학회는 전 세계 축산 관련 학자와 연구자, 업계 관계자등이 모여 축산 분야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기 위해 2년마다 개최되는 행사로 올해는 오는 26일까지 전 세계 30개국에서 1300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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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최대 축산학 분야 국제학술대회가 오늘 오전 제주국제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됐습니다.
제19차 아세아 태평양 축산학회는 전 세계 축산 관련 학자와 연구자, 업계 관계자등이 모여 축산 분야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기 위해 2년마다 개최되는 행사로 올해는 오는 26일까지 전 세계 30개국에서 1300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됩니다.
올해는 축산업 공존 방안에 대한 논의가 주로 이뤄집니다.
오영훈 제주자치도지사는 환영사를 통해 2030년까지 축산분야 온실가스 배출량 30% 감축을 목표로 축산 분뇨 처리 기술 고도화 방안등을 마련하겠다고 밝혔습니다.
JIBS 제주방송 신윤경(yunk98@jibs.co.kr)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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