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재, 세리에 이주의 베스트11 선정(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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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 세리에A에서 2경기만에 데뷔골을 넣은 김민재가 해외 매체들이 선정한 이주의 베스트11에 선정됐다.
이 경기 후 해외 매체들은 세리에A 2라운드 베스트11을 발표했다.
후스코어닷컴의 1,2라운드 합계 베스트11에도 김민재는 이름을 올리고 있는 상황이다.
풋봅 역시 평점 8.6점을 부여하며 김민재를 2라운드 베스트11 수비수 부문에 선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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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한국 이재호 기자] 이탈리아 세리에A에서 2경기만에 데뷔골을 넣은 김민재가 해외 매체들이 선정한 이주의 베스트11에 선정됐다.
SSC 나폴리는 22일(이하 한국시각) 오전 1시 30분 이탈리아 캄파니아주 나폴리의 디에고 아르만도 마라도나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2023 이탈리아 세리에A 2라운드 몬차와의 홈경기에서 4-0으로 승리했다. 김민재는 나폴리 홈 데뷔전에서 풀타임 활약하며 후반 추가시간 헤딩 데뷔골을 넣었다.
흐비차 크바라츠헬리아가 두 골을 넣고 최전방의 빅터 오시멘까지 골을 넣은 나폴리는 후반 추가시간 왼쪽에서 올라온 코너킥을 공격에 가담한 김민재가 헤딩골로 만들며 개막 2연승을 이어갔다.
이 경기 후 해외 매체들은 세리에A 2라운드 베스트11을 발표했다. 후스코어드닷컴은 베스트11에 김민재를 포함시켰고 평점 7.8점을 부여했는데 이는 수비수 중 2위에 해당했다. 파울로 디발라(AS 로마), 라우타로 마르티네즈(인터 밀란) 등 스타급 선수들도 베스트11에 함께 포함됐다. 후스코어닷컴의 1,2라운드 합계 베스트11에도 김민재는 이름을 올리고 있는 상황이다.
골닷컴 이탈리아도 SNS를 통해 이번라운드 베스트11에 김민재를 중앙 수비수에 이름 올렸다.
풋봅 역시 평점 8.6점을 부여하며 김민재를 2라운드 베스트11 수비수 부문에 선정했다.
스포츠한국 이재호 기자 jay12@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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