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친구] 한치의 흐트러짐이 없는 천일홍
2022. 8. 23. 20:00
두어 달 전
꽃이 핀 채로 우리 집에 와
심어져 지금까지 변함없이
싱싱함을 잃지 않는 천일홍.
이러다 진짜 3년 가겠습니다.
사진가 초월사진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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