尹, 복지장관 후보로 정치인 기용 가닥.. 추천 받은 정은경은 고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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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이 23일 정부 출범 이후 106일째 공석인 보건복지부 장관 후보로 정치인을 기용할 것으로 전해졌다.
나경원·김세연·윤희숙 전 의원과 국민의힘 초선 박수영 의원 등이 후보로 검토되고 있다.
김세연, 윤희숙 전 의원도 후보군으로 검토되고 있다.
개인의 주관이 강하고 외부에 쓴소리를 많이 하는 인물의 경우 박근혜정부 시절 기초노령연금 도입에 반대하며 복지부 장관직을 사퇴한 진영 전 의원처럼 장관이 엇박자를 내는 상황을 우려해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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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권 일각 추천 정은경은 고사
교육장관 후보 정제영 등 거론


김세연, 윤희숙 전 의원도 후보군으로 검토되고 있다. 현직 중에는 초선인 박수영 의원이 거명된다. 이들과 관련해선 연금 개혁 등 국가적 난제를 풀어가는 과정에서 겪게 될 온갖 어려움을 감당할 만한 인물인지를 면밀히 고려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개인의 주관이 강하고 외부에 쓴소리를 많이 하는 인물의 경우 박근혜정부 시절 기초노령연금 도입에 반대하며 복지부 장관직을 사퇴한 진영 전 의원처럼 장관이 엇박자를 내는 상황을 우려해서다.
교육부 장관 후보로는 정제영 이화여대 교수와 최재붕 성균관대 교수, 나승일 서울대 교수 등이 거론되고 있다.
윤 대통령은 이날 출근길 도어스테핑(약식 기자회견)에서 교육·복지부 장관 후보와 관련해 “지금도 열심히 찾으면서 동시에 검증도 해나가고 있다”며 “신속하게 장관 인선을 발표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이현미 기자 engine@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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