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도쿄 신규 확진 2만1770명, 전날보다 증가
김민수 기자 2022. 8. 23. 1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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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도쿄도에서 23일 코로나19 일일 신규 확진자 수가 2만1770명으로 집계됐다고 NHK방송이 보도했다.
이는 전날(1만5085명)보다 6685명 증가한 수치다.
병상 점유율은 59%이며 중증 환자는 전날 대비 3명 증가한 39명이다.
연령별로는 20대가 4061명으로 가장 많았으며, 65세 이상 노인 감염자는 2222명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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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증 환자 39명
(서울=뉴스1) 김민수 기자 = 일본 도쿄도에서 23일 코로나19 일일 신규 확진자 수가 2만1770명으로 집계됐다고 NHK방송이 보도했다.
이는 전날(1만5085명)보다 6685명 증가한 수치다. 일주일 전(2만3511명)보다는 소폭 감소했다.
병상 점유율은 59%이며 중증 환자는 전날 대비 3명 증가한 39명이다.
연령별로는 20대가 4061명으로 가장 많았으며, 65세 이상 노인 감염자는 2222명으로 집계됐다.
kxmxs4104@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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