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픽뉴스] 2022년 상반기 제약 바이오사 전·현직 최고경영자(CEO) 연봉 톱5
이은현 기자 2022. 8. 23. 1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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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제약·바이오 기업 58곳의 반기보고서를 분석한 결과 가장 많은 연봉을 받은 상위 5명 중 3명이 전직 최고경영자(CEO)인 것으로 나타났다.
올해 상반기 가장 많은 보수를 받은 임직원은 안재용 SK바이오사이언스 대표(68억9300만원), 2위는 어진 안국약품 전 대표(54억5000만원), 3위는 장홍순 삼진제약 전 대표이사 사장(34억7500만원), 5위는 한종현 동아에스티 전 대표이사(18억1500만원)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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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제약·바이오 기업 58곳의 반기보고서를 분석한 결과 가장 많은 연봉을 받은 상위 5명 중 3명이 전직 최고경영자(CEO)인 것으로 나타났다.
올해 상반기 가장 많은 보수를 받은 임직원은 안재용 SK바이오사이언스 대표(68억9300만원), 2위는 어진 안국약품 전 대표(54억5000만원), 3위는 장홍순 삼진제약 전 대표이사 사장(34억7500만원), 5위는 한종현 동아에스티 전 대표이사(18억1500만원)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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