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가스공사, 2조721억 규모 개별요금제 발전용 천연가스 공급계약
2022. 8. 23. 15:55
[헤럴드경제=증권부] 한국가스공사는 한주와 개별요금제 발전용 천연가스 매매계약을 체결했다고 23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2조720억6965만원으로 이는 2021년 매출 대비 7.53%에 해당하는 규모이다.
계약기간은 2023년 7월 1일부터 2038년 3월 31일까지다.
jiyoon436@heraldcorp.com
Copyright © 헤럴드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헤럴드경제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한문철TV 때문에 명예훼손"...과실 100% 배달기사, 내용증명 보냈다
- “27살에 134억원 잭팟” 너무 부러운 ‘이 청년’ 누구길래
- “해수욕장서 165㎝ 아이 발가벗겨 씻긴 부모…아이는 방방 뛰어”
- 보육원 출신 새내기 대학생 기숙사서 숨진 채 발견…"지원금 700만원뿐, 금전 고민"
- 엄마는 암, 두 딸은 희귀병…세상 등진 수원 세 모녀 모두 투병중이었다
- “나는 실패작이래”…초등생 ‘극단 선택 퍼포먼스’ 유행
- 택시로 착각해 차 탄 할아버지 집까지 모시느라…면접 30분 늦은 사연
- 뺑소니범 알고보니 살인미수 용의자, 국대 출신이 쫓아가 잡았다
- MC몽 “5000원짜리 원피스 입는 어머님과 1억 기부”
- 옥주현, 강남구 신사동 건물 160억에 매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