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중수교 30년, 중국인 관광객을 기다리며

홍해인 2022. 8. 23. 1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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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중 수교 30주년을 하루 앞둔 23일 서울관광재단이 운영하는 서울 중구 명동관광정보센터에 중국어 안내데스크가 마련돼 있다.

최근 몇 년간 주한미군 사드 배치 문제, '한한령(限韓令·한류 제한령)'과 코로나19 확산 속에 한국을 찾는 중국인 관광객이 감소한 상황에서 향후 양국 외교관계에 따라 중국인 관광객수가 회복세를 보일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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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홍해인 기자 = 한·중 수교 30주년을 하루 앞둔 23일 서울관광재단이 운영하는 서울 중구 명동관광정보센터에 중국어 안내데스크가 마련돼 있다.

최근 몇 년간 주한미군 사드 배치 문제, '한한령(限韓令·한류 제한령)'과 코로나19 확산 속에 한국을 찾는 중국인 관광객이 감소한 상황에서 향후 양국 외교관계에 따라 중국인 관광객수가 회복세를 보일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2022.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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