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인게임즈 신작 '대항해시대 오리진' 오픈.. 모바일 • PC 멀티플랫폼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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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인게임즈(대표 김민규)는 23일, 신작 오픈월드 MMORPG '대항해시대 오리진'의 정식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대항해시대 오리진'은 모티프(대표 이득규)와 코에이테크모게임스(대표 코이누마 히사시)가 공동 개발한 대항해시대 시리즈 30주년을 기념하는 타이틀로 '대항해시대2'와 '대항해시대 외전'을 원작으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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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인게임즈(대표 김민규)는 23일, 신작 오픈월드 MMORPG ‘대항해시대 오리진’의 정식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대항해시대 오리진’은 모티프(대표 이득규)와 코에이테크모게임스(대표 코이누마 히사시)가 공동 개발한 대항해시대 시리즈 30주년을 기념하는 타이틀로 ‘대항해시대2’와 ‘대항해시대 외전’을 원작으로 삼고 있다.
‘대항해시대 오리진’은 모바일(AOS/iOS)과 PC(라인게임즈 FLOOR)를 통해 플레이할 수 있으며 멀티플랫폼 및 크로스플레이 기능을 지원한다. 특히 PC로 플레이할 경우 사양에 따라 4K 화질로 고해상도의 플레이를 경험할 수 있다.
‘대항해시대 오리진’은 그랜드 오픈을 기념해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먼저, ‘대항해시대 오리진’에 접속하는 모든 이용자에게 한정 아이템 ‘준비된 제독의 망토’를 비롯해 ‘황금 선박’, ‘항해 도구’ 10종 등이 지급된다. 아울러 핫타임 이벤트를 통해 매일 특정 시간마다 게임에 로그인하면 ‘두카트’, ‘블루젬’ 등 인게임 재화를 받을 수 있다.
또한 런칭 기념 ‘초심자 임무’ 이벤트를 통해 미션을 수행하면 풍성한 아이템과 함께 블루젬 최대 350젬이 제공되며 ‘성장의 기틀 잡기’ 이벤트를 통해 일정 선단 레벨을 달성할 때마다 도면, 교본, 선박 제작 재료 등의 보상을 획득할 수 있다.
[이창희 게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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