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낮 MLB 야구장에서 외설 행위 ..경찰 "조사 착수"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대낮 야구장 관중석에서 외설 행위를 한 것으로 여겨지는 남녀 한 쌍에 대해 경찰이 수사에 착수했다.
야구장 한편 관중석 맨 위쪽에서 야릇한 행위를 하는 남녀가 목격됐다.
매체는 다른 야구팬이 현장에서 촬영한 영상을 보면 여성이 남성에게 한 동안 유사성행위를 했다고 전했다.
신원을 파악하고 재판에 넘겨 유죄가 확정되면 공공장소에서 음란 행위를 한 남녀에겐 최대 징역 6개월 또는 1000달러(약 134만 원)의 벌금을 부과할 수 있다고 매체는 짚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22일(현지시간) TMZ에 따르면 사건은 전날 미국 캘리포니아 주 오클랜드의 링센트럴 콜리세움에서 열린 오클랜드 어슬레틱스와 시애틀 매리너스 경기 도중 벌어졌다.
일요일 낮 경기임에도 1만 명 이하의 야구팬 만 입장해 관중석은 빈자리가 더 많았다. 이런 환경이 모험심을 자극한 것일까. 야구장 한편 관중석 맨 위쪽에서 야릇한 행위를 하는 남녀가 목격됐다. 매체는 다른 야구팬이 현장에서 촬영한 영상을 보면 여성이 남성에게 한 동안 유사성행위를 했다고 전했다.
오클랜드 경찰은 이번 건에 대해 인지하고 수사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신원을 파악하고 재판에 넘겨 유죄가 확정되면 공공장소에서 음란 행위를 한 남녀에겐 최대 징역 6개월 또는 1000달러(약 134만 원)의 벌금을 부과할 수 있다고 매체는 짚었다.
동아닷컴 박해식 기자 pistols@donga.com
Copyright © 스포츠동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완♥이보미, 세상 로맨틱한 4년차 부부의 생일 [DA★]
- 전현무 뉴스 앵커로 나서 “시청률 터지겠다” (내일은 천재)
- 이기우 결혼 발표 “지혜롭고 정의로운 사람♥” (전문)
- 고딩 엄마의 도 넘는 '눕방' 일상 "뺨 맞을 수도.."
- 신현준 폭로 “‘이하정♥’ 정준호, 임신해서 결혼” (집사부일체)
- ‘160만 유튜버’ 히밥, 월급 상상초월…이거 실화야? 식비가 더 대박
- “북한 소고기 먹으면 사형” 이순실 충격 증언 (사당귀)
- 김준호, 호텔방서 ♥김지민과… 이젠 결혼 해야겠네 (독박투어3)[TV종합]
- 변진섭, 방배동 럭셔리 하우스 공개…훈남 子 붕어빵이네 (가보자고)
- 전현무, 재산 얼마나 많길래…재테크 비법 공개 “세금 내다 적금 깨” (사당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