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드페이스, 기능성 아웃도어 소재로 쾌적한 일상 돕는 '스위트 체크 하프 셔츠' 출시

예년보다 길고 변덕스러운 여름이 계속되고 있다. 그럼에도 아침, 저녁 점차 선선해지는 공기와 간간이 부는 시원한 바람으로 계절이 바뀌는 시기가 다가오고 있다. 이에 야외활동을 즐기기 좋은 날씨 속 나들이는 물론, 대중교통을 이용한 출퇴근 때도 쾌적하게 착용할 수 있는 제품이 눈길을 끈다.

정통 아웃도어 브랜드 레드페이스가 부드럽고 편안한 착용감과 세련된 컬러로 아웃도어 활동과 일상 모두 데일리하게 입기 좋은 체크 하프 셔츠를 선보였다.

스위트 체크 하프 셔츠는 흡습 및 속건 기능이 뛰어난 이엑스 스트레치 소재를 적용해 평년보다 더울 것이라 예측되는 초가을까지 쾌적하게 착용하기 좋은 남성용 아웃도어 셔츠다. 부드럽고 가벼운 재질의 4way 스판으로 신축성이 뛰어나 일상은 물론, 움직임이 잦은 야외 활동에서도 자유롭게 움직이기 수월하다. 특히 뒷면 어깨 부분에 적용된 메쉬 소재와 통풍구로 땀과 열기를 빠르게 배출해 답답한 만원 버스나 사무실 등의 실내에서도 보다 산뜻하게 착용할 수 있다.

해당 셔츠는 가슴 앞단에 간단한 소지품을 보관하기 좋은 보조 주머니 또한 있어 실용성을 높였다. 클래식한 색감의 단추와 브랜드 로고 텍까지 부착돼 디자인적인 요소 역시 디테일하게 챙겼다. 파란색 계열의 조화로운 체크 무늬는 밝으면서도 튀지 않는 편안한 분위기를 연출해 아웃도어·일상복으로 고루 활용하기 좋다. 이처럼 세련된 스타일로 나들이룩, 출근룩 등 다양한 코디로 입을 수 있는 해당 셔츠의 색상은 블루, 네이비가 있다.

레드페이스 담당자는 “유독 궂은 날씨의 여름이나 간간이 시원한 바람이 불기 시작한 지금, 출퇴근길 등 일상생활에서도 쾌적하고 스타일리시하게 착용할 수 있는 제품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며 “기능성은 물론, 감각적인 디자인까지 잡은 데일리 아웃도어로 산뜻하고 세련된 외출복을 완성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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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레드페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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