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 롯데제과, 건기식부터 수술대 올렸다

윤선영 기자 2022. 8. 23. 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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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제와이드 백브리핑 시시각각 '헤드라인'

◇ "환율, 투기요인 점검"…외국인 팔자에 약세

원달러 환율이 1340원대로 급등하자 당국이 투기 요인을 점검한다며 구두개입에 나섰습니다.

코스피와 코스닥 지수는 외국인의 팔자가 계속되며 하락셉니다.

◇ "물가 곧 정점"…기대인플레 8개월 만에 꺾여

물가 전망을 보여주는 기대인플레가 8개월 만에 꺾이고 소비심리는 4개월 만에 반등했습니다.

물가가 곧 정점을 찍을 것이란 전망이 반영됐습니다.

◇ 저신용자 대출금리 최고는?…KB국민 9.3%

예대금리차가 공개된 가운데 저신용자 대출금리가 가장 높은 곳은 국민은행으로, 9%가 훌쩍 넘었습니다.

중신용자 최고 금리는 농협으로 7% 수준이었습니다.

◇ 롯데제과, 건기식 힘 빼고 헬스케어 힘 싣는다

롯데제과가 건강기능식품 온라인몰의 문을 닫았습니다.

출범 이후 이루어진 경영효율화 차원으로 보이는데, 롯데가 그룹차원에선 헬스케어에 드라이브를 거는 와중이라 그 배경에 관심이 쏠립니다.

단독취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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