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교육청, 2학기 정상등교 원칙 재확인

민경석 기자 2022. 8. 23. 1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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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희연 서울시교육감이 23일 오전 서울 종로구 서울시교육청에서 열린 '코로나19 대응 신학기 학사·방역 관련 기자 간담회'에서 모두 발언을 하고 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6차 대유행이 이어지는 가운데 서울시교육청이 2학기에도 모든 학교의 정상등교와 대면수업 실시 원칙을 재확인했다.

단 코로나19 감염병 상황이 심각해질 경우 학급이나 학년, 학교 단위로 학사운영 조정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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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민경석 기자 = 조희연 서울시교육감이 23일 오전 서울 종로구 서울시교육청에서 열린 '코로나19 대응 신학기 학사·방역 관련 기자 간담회'에서 모두 발언을 하고 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6차 대유행이 이어지는 가운데 서울시교육청이 2학기에도 모든 학교의 정상등교와 대면수업 실시 원칙을 재확인했다.

이에 따라 1학기 대응 경험과 체제를 바탕으로 지역·학교 중심의 자율적인 대응체계 기조를 유지한다. 단 코로나19 감염병 상황이 심각해질 경우 학급이나 학년, 학교 단위로 학사운영 조정이 가능하다. 2022.8.23/뉴스1

newsmaker82@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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