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코어북] 지로나, 스투아니 앞세워 헤타페 3-1로 꺾고 첫 승

이형주 기자 2022. 8. 23. 0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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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로나 FC가 팀의 전설 크리스티안 스투아니의 활약을 앞세워 승리했다.

지로나 FC는 23일(한국시간) 스페인 카탈루냐지방 지로나주의 지로나에 위치한 몬틸리비에서 열린 2022/23시즌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2라운드 헤타페 CF와의 경기에서 3-1로 승리했다.

이에 전반이 1-0 지로나가 앞선 채 종료됐다.

이에 경기는 3-1 지로나의 승리로 마무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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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로나 FC 공격수 크리스티안 스투아니. 사진|라리가 사무국 제공

[STN스포츠] 이형주 기자 = 지로나 FC가 팀의 전설 크리스티안 스투아니의 활약을 앞세워 승리했다. 

지로나 FC는 23일(한국시간) 스페인 카탈루냐지방 지로나주의 지로나에 위치한 몬틸리비에서 열린 2022/23시즌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2라운드 헤타페 CF와의 경기에서 3-1로 승리했다. 지로나는 리그 첫 승을 거뒀고 헤타페는 리그 2연패를 당했다. 

경기 초반 지로나가 기선을 제압했다. 전반 1분 구티에레스가 상대 박스 앞에서 리켈메에게 패스했다. 리켈메가 이를 잡아 중거리슛을 가져갔지만 골키퍼 소리아가 막아냈다.

지로나가 기세를 이어갔다. 전반 18분 리켈메가 상대 박스 중앙으로 크로스를 올렸다. 에레라가 헤더를 가져갔지만 골문을 외면했다. 

지로나의 선제골이 터졌다. 전반 41분 A.가르시아가 오른쪽 측면에서 한 크로스바 미트로비치의 머리를 맞고 상대 박스 왼쪽으로 갔다. 스투아니가 이를 잡아 슈팅했고 공이 제네를 맞고 굴절돼 들어갔다. 이에 전반이 1-0 지로나가 앞선 채 종료됐다.

후반 들어 지로나가 한 걸음 더 달아났다. 후반 1분 구티에레스가 왼쪽 측면에서 중앙으로 크로스를 올렸다. 이 크로스가 상대 수비수 두아르트를 맞고 들어갔다. 

지로나가 추가골을 뽑아냈다. 후반 18분 에레라가 상대 박스 오른쪽으로 패스를 찔러줬다. 카스테야노스가 칩샷을 가져갔고 득점이 됐다. 

헤타페가 만회골을 만들었다. 후반 27분 코투가 자신의 진영 오른쪽에서 한 횡패스가 로페스를 맞았다. 위날이 상대 박스 앞에서 이를 잡아 슈팅해 골망을 흔들었다. 이에 경기는 3-1 지로나의 승리로 마무리됐다. 
 

STN스포츠=이형주 기자

total87910@stnsport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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