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진, 대체불가 비주얼..'취향저격♡'

문완식 기자 2022. 8. 23. 06:3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방탄소년단(BTS) 진이 눈부신 미모, 깊어진 분위기로 팬들을 사로잡았다.

방탄소년단 전체 사진은 물론 각 멤버들의 분위기를 잘 살린 개인 사진들이 공개, 팬들의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타뉴스 문완식 기자]
방탄소년단 진, 대체불가 비주얼..'취향저격♡'

방탄소년단(BTS) 진이 눈부신 미모, 깊어진 분위기로 팬들을 사로잡았다.

위버스 매거진 비주얼 디렉터는 지난 20일 인스타그램을 통해 멤버들의 비하인드 사진을 공개했다. 방탄소년단 전체 사진은 물론 각 멤버들의 분위기를 잘 살린 개인 사진들이 공개, 팬들의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냈다.

방탄소년단 진, 대체불가 비주얼..'취향저격♡'

진은 독보적인 아름다움과 몽환적인 아우라로 시선을 모았다. 진은 낮은 채도의 강렬한 레드 셔츠와 골드 넥클렉스, 블랙 페인팅이 들어간 아이보리 컬러의 점퍼 등 화려한 착장을 완벽히 소화해내며 매력을 발산했다.
방탄소년단 진, 대체불가 비주얼..'취향저격♡'

블랙톤의 차분한 헤어스타일과 짙고 반듯한 눈썹, 깊은 눈빛은 신비로운 분위기를 완성시키며 진만의 우아하고 치명적인 매력을 표현해냈다.

방탄소년단 진, 대체불가 비주얼..'취향저격♡'

팬들은 "대체불가 김석진", "저게 사람이야 조각이야", "사진에 빛 밖에 없어요", "저 정도면 월드가 아니라 유니버스 와이드 핸섬 아니냐", "세상 혼자 쓰시네", "저 정도 비주얼이면 취향을 안 가리겠다", "청순 섹시 존잘 석진이 다 해", "저 얼굴로는 뭘 해도 다 되지", "분위기가 예사롭지 않다"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문완식 기자(munwansik@mt.co.kr)

[관련기사]☞ 한소희, 끔찍한 '안면 부상' 후 얼굴 공개..손으로 겨우 가린..
'결혼 욕구 없어' 역시 이유비..母 견미리 놀랄 '폭탄 발언'
한지혜, 딸 응급상황에 조마조마 '미친 사람처럼 울어'
박신혜, 출산 3개월만의 셀카..볼살이 통통
김나영♥마이큐, 공개열애 하더니..해외여행 숙소서 '깜짝'
이혜원, 공황장애 때문에..사고로 구급차타고 병원
문완식 기자 munwansik@mt.co.kr

Copyright © 스타뉴스 & starnewskore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