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민 "정자 냉동한 지 2년, 김준호도 얼려"..김지민 "알고 있어" ('장미의 전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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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이상민이 자신의 정자를 냉동했다고 밝혔다.
이날 김지민은 중국 부부의 사연을 소개하기에 앞서 "여러분들 중에서 시대를 한 발 앞서나간 분이 있다"며 앞서 정자 냉동을 고백한 이상민의 기사를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이상민은 "정자냉동 한 지 2년 넘었다"며 아직도 유효하며 유지비를 내고 있다고 털어놓았다.
김지민은 "연예인 DC 받았냐"고 물었고 이상민은 "1프로도 안 받았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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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지민경 기자] 방송인 이상민이 자신의 정자를 냉동했다고 밝혔다.
22일 방송된 MBC에브리원 예능 ‘장미의 전쟁’에서는 중국 부부의 러브 스토리가 공개됐다.
이날 김지민은 중국 부부의 사연을 소개하기에 앞서 “여러분들 중에서 시대를 한 발 앞서나간 분이 있다”며 앞서 정자 냉동을 고백한 이상민의 기사를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이상민은 “정자냉동 한 지 2년 넘었다”며 아직도 유효하며 유지비를 내고 있다고 털어놓았다. 김지민은 “연예인 DC 받았냐”고 물었고 이상민은 “1프로도 안 받았다”고 답했다.
이어 이상민은 김지민에게 “김준호 씨도 얼린 거 알고 있냐”며 “주변에 얼린 사람 많다”고 말했고, 김지민은 “알고 있다”고 전했다. /mk3244@osen.co.kr
[사진] ‘장미의 전쟁’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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