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이언트핑크 "생후 133일 아들 8kg 넘어"..김구라 "300일 우리 아이와 비슷"('동상이몽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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래퍼 자이언트핑크가 '자이언트 베이비' 아들 이서를 공개했다.
22일 방송된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서는 자이언트핑크, 한동훈 부부가 출연해 생후 133일이 된 아들 이서와의 일상을 전했다.
생후 4개월인 이서는 긴 다리와 우람한 체형으로 첫 등장부터 모두를 놀라게 했다.
자이언트핑크는 "이서가 생후 133일인데 8㎏이 넘는다"며 "의사 선생님이 난리가 났다. 태어났을 때 3㎏이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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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한국 조은애 기자]
래퍼 자이언트핑크가 '자이언트 베이비' 아들 이서를 공개했다.
22일 방송된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서는 자이언트핑크, 한동훈 부부가 출연해 생후 133일이 된 아들 이서와의 일상을 전했다.
생후 4개월인 이서는 긴 다리와 우람한 체형으로 첫 등장부터 모두를 놀라게 했다.
자이언트핑크는 "이서가 생후 133일인데 8㎏이 넘는다"며 "의사 선생님이 난리가 났다. 태어났을 때 3㎏이었다"고 밝혔다.
자이언트핑크는 아이에게 많이 먹이는 게 아니냐는 질문에 "웃긴 게 별로 안 먹는다"고 답했다.
MC 김구라는 "우리 아이가 지금 8㎏이 되는데 생후 300일 정도 됐다"며 "우리 아이가 작은 건 아니다"라고 설명했다.
스포츠한국 조은애 기자 eun@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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