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민 "정자 냉동 2년 넘어.. 김준호 포함 주변에 얼린 사람 多"(장미의전쟁)

이소연 2022. 8. 22. 2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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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민이 정자를 냉동했다고 고백했다.

8월 22일 방송된 MBC에브리원 '장미의 전쟁'에서는 이상민이 2년 넘게 정자를 냉동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날 김지민은 중국 부부의 러브 스토리를 전하기에 앞서 "여러분들 중에서 시대를 한 발 앞서나간 분이 있다"며 이상민의 정자 냉동에 대한 기사를 소개했다.

이에 이상민은 민망해하며 "정자 냉동한 지 2년 넘었다. 아직도 유지비를 내고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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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민이 정자를 냉동했다고 고백했다.

iMBC 연예뉴스 사진

8월 22일 방송된 MBC에브리원 '장미의 전쟁'에서는 이상민이 2년 넘게 정자를 냉동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날 김지민은 중국 부부의 러브 스토리를 전하기에 앞서 "여러분들 중에서 시대를 한 발 앞서나간 분이 있다"며 이상민의 정자 냉동에 대한 기사를 소개했다.

이에 이상민은 민망해하며 "정자 냉동한 지 2년 넘었다. 아직도 유지비를 내고 있다"고 덧붙였다.

김지민이 "연예인 할인 있었냐"고 묻자 그는 "전혀 없었다"고 말했다.

이상민은 한 술 더 떠 김지민에게 "김준호 씨도 얼린 거 알고 있냐"면서 "주변에 얼린 사람 많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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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매주 월요일 밤 8시30분 방영되는 '장미의 전쟁'은 불꽃 튀는 살벌한 부부이야기부터 감동적인 러브스토리까지, 영화보다 더 영화 같은 리얼 커플스토리다.

iMBC 이소연 | 화면캡쳐 MBC에브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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